대구문화재단 대구문학관 자료실 Daegu Iiterature meseum

BACK

인사말,

문인들의 영혼과 숨결이 느껴지는 곳

대구문학관 소개

대구는 영남학맥의 뿌리가 내린 학향(學鄕)이면서 동시에 기라성 같은 예술인들을 양성하고 배출해낸 자랑스러운 예향(藝鄕)이기도 합니다. 특히 문학 부문에서는 이루 헬 수 없을 만큼 걸출한 문인들이 태어나 한국 문학사(史)에 불후의 족적들을 남겼습니다. 일제강점기, 시(詩)로써 저항하고 소설로써 민족혼을 불지펴온 문단의 선각자들과 고난의 시대였던 1950년대 전후문학을 꽃 피워낸 '예향 2세대' 작가들의 열정은 대구의 사그라지지 않은 정신적 불씨였습니다. 대구문학관은 예향 대구의 혼을 기리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대구 문학계의 역사와 위상을 증명할 희귀 자료들을 수집, 보존, 관리함으로써, 타 문학관과 차별화 되는 대구문학만의 체계적인 지형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문학행사 개최로 시민과 문인들의 열린 문화 공간이 되겠습니다.

대구의 문학 정신을 이어갈 ‘대구문학관’은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구·경북에서 활동한 문인들의 귀중한 문학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기증·기탁해 주신 자료는 전시 및 연구용도로 활용되며, 전문가에 의해 소중히 보존·관리됩니다. 대구의 명성을 빛낼 ‘대구 문학자료 기증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시설안내

3층 시설안내

대구, 명작의 본향_ 조형물로 다시 태어나다.
‘대구, 명작의 본향’은 이러한 ‘죽순’을 상징함이며 대구가 한국 근대문학의 태동을 가져온 ‘명작의 고향임을 상징합니다.

작가와의 동행_ 대구란, 문학이란, 인생이란
문인들이 찾던 술집과 다방, 그들이 표류하던 좁은 골목길을 대구 문학이 걸어간 골목길이기도. 오늘 그 골목길을 걸으며 우리는 그들의 상징적 이미지와 그들의 어록들을 길 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대구문학아카이브_ ‘대구, 문학을 꽃 피우다’
대구 문학의 발자취와 작가들을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대구 문학 아카이브의 장으로, 대구 문학을 빛낸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을 만나는 색다른 만남의 공간입니다. 1920년 근대문학이 태동하던 시기부터 1960년대까지 대구 문학의 발자취를 시대 순으로 조명하였습니다.

여명을 향한 발걸음_ 1920~1930년대

근대문학의 개화와 항일문학.
한국 근대문학의 토대를 세운 1920~1930년대의 시대상과 일제침략에 항거한 항일문학을 조명합니다.

·주요작품

민족문학의 모색과 이념적 갈등_ 1940년대

향토문학이 태동된 시기.
향토 문학의 근간을 세운 대구의 시 문학 동인지『죽순』과 조선아동회의 아동문학 활동을 소개합니다.

·주요작품

  • 『죽순』 창간호
    『죽순』 창간호
  • 『아동』 1집
    『아동』 1집
  • 『청록집』
    『청록집』

절망에서 빚은 신념의 불꽃_ 1950년대

6. 25전쟁 전후.
대구로 모여든 문인들의 문총구국대, 종군문인단 활동과 휴전 후, 자생력을 키우고자 했던 대구 문인들의 전후문학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주요작품

  • 『전선문학』 7집
    『전선문학』 7집
  • 『초토의 시』
    『초토의 시』
  • 『보병과 더부러』
    『보병과 더부러』

문학의 활로와 새 지평을 열다_ 1960년대

꽃잎처럼 피어나는 새 희망의 순수문학 시대.
순수와 참여문학의 논쟁이 벌어지던 1960년대 대구문단의 시대상과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등 분야별 활동을 소개합니다.

·주요작품

  • 『엽사전』
    『엽사전』
  • 『별들의 합창』
    『별들의 합창』
  • 『아직도 체념할 수 없는 까닭』
    『아직도 체념할 수 없는 까닭』

『씨뿌린 사람들』

1920~1960년대까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한 작고문인 47인을 시대 순으로 소개하고, 한국근대문학 희귀본과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
대구 문학을 빛낸 빙허(憑虛) 현진건, 상화(尙火) 이상화, 고월(古月) 이장희와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주요작품
현진건 : 『개벽 5호』첫 단편소설 「희생화」수록 / 『조선문단 5호』「B사감과 러브레터」수록
이상화 : 『개벽 70호』「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수록 / 『문장 폐간호』 이상화의 마지막 시 수록
이장희 : 『상화와 고월』백기만 소개로 동인 참가 / 『금성 3호』「봄은 고양이로다」수록

종군문인 방송체험
시대상을 소개하고 방송 체험으로 통해, 문학의 이름으로 조국을 지켜야 했던 종군문인이 되어볼 수 있습니다.

명작갤러리
대구 문인들의 주요 시작과 작품들을 감상하고, 나만의 명작을 만들어 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작과 춤추다_ 희, 노, 애, 락
희, 노, 애, 락 감정에 따라, 나만의 공간에서 두 눈을 감고 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명작스캔들

4층 시설안내

행복한 문학서재
대구 문인들의 서적과 다양한 문학서적들을 열람할 수 있는 문학 서재입니다.
※ 책은 자유롭게 열람하실 수 있으나, 대출은 불가능합니다.

즐거운 문학공방
나만의 엽서를 만들어 우체통에 넣으면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동화·동시구연방
가족이 함께 동시·동화를 구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동화감상방
그림 동화를 영상으로 감상할 수 공간입니다.

기획전시실

세미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