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대구문학관 자료실 Daegu Iiterature me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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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시가 된 소년의 노래

  • 전시기간 | 2022-07-19 ~ 2022-10-03
  • 전시장소 | 대구문학관 3층 상설전시실
  • 전시자료 | 1920~60년대 근현대 동(요)시 작품 영인본 20여 점
  • 주최 및 후원 | 대구문학관주최·주관 대구문학관
  • 진행여부 | 종료

전시내용

'시가 된 소년의 노래'











한국의 아동문학은 일제 강점기 '일본풍' 말과 글, 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고자

지역별로 조직된 소년회와 그들의 문예활동을 장려하면서 생동합니다.


1923년, 소파 방정환이 창간한 잡지『어린이』는 어린이 독자의 동요 작품을 모집했습니다.

이처럼 초기 한국 아동문학은 동요를 짓는 기성 작가와 

동요를 부르는 어린이 독자 모두 창작자의 역할을 했다는 특성을 띱니다.


당시, 동요를 투고하던 소년 문사들은 훗날 훌륭한 아동문학가로 자라납니다.

특히, 소년회의 활동이 활발했던 대구는 

소년문사에서 아동문학가로 성장한 윤복진, 신고송 등을 비롯해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며 아동문학의 발전을 이끈 박목월까지

아동문학계의 거목들을 배출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합니다.


대구문학관은 이번 ‘시가 된 소년의 노래’  전시에서

소년문예운동을 그 시작으로 하여 대구 근현대 동(요)시의 흐름을 내보입니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아동문학가들이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면서

아동문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아동문학의 출발부터 궤를 같이해 온 대구·경북에서 

아동문학이 지켜 온 그 뜻을 다시금 살펴보고자 하는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