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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작가 운영 프로그램] 2022 대구문학관 북콘서트 '낭독의 공동체'](/upload/exhibit/2022/I2022913163319.png)
[상주작가 운영 프로그램] 2022 대구문학관 북콘서트 '낭독의 공동체'
행사기간
2022-10-08 ~ 2022-10-22
행사내용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가 만나는 세대 공감 북콘서트
행사장소
대구문학관 1층 문향정원
행사자료
-
주최
주최 대구문학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진행여부
종료
DAEGU LITERATUR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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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작가 운영 프로그램] 2022 대구문학관 북콘서트 '낭독의 공동체'](/upload/exhibit/2022/I2022913163319.png)
행사기간
2022-10-08 ~ 2022-10-22
행사내용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가 만나는 세대 공감 북콘서트
행사장소
대구문학관 1층 문향정원
행사자료
-
주최
주최 대구문학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진행여부
종료
2022 대구문학관 북콘서트 ‘낭독의 공동체’
“서로의 세대를 공감하는 중견작가×신진작가의 만남”
가을을 맞아 야외에서 열리는 특별한 북콘서트!
오늘날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대구의 중견 및 신진작가를 초청해
이들의 다양한 작품과 이야기를 함께 감상합니다.
올 가을, 화창한 날씨와 함께
서로 다른 세대의 작가들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살펴보고 공감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북콘서트 일정|
아동문학
하청호×권기덕 2022. 10. 08. 토요일 오후 3시
소설
장정옥×이나리 2022. 10. 15. 토요일 오후 3시
시
이태수×최백규 2022. 10. 22.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대구문학관 1층 야외, 문향정원
(우천 시 대구문학관 3층 상설전시실)
입장료|
무료(별도 예약 없음, 선착순 40인 내외)
가을을 맞아 열리는 대구문학관의 특별한 북콘서트 ‘낭독의 공동체’
화창한 가을 날씨와 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구문학관이 준비한 북콘서트 ‘낭독의 공동체’는 가을을 맞아 야외에서 다양한 문학 작품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작가들이 직접 낭독하는 작품과 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대구문학관의 특별한 야외공간 ‘문향정원’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대구의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를 한자리에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오늘날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대구의 여러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각각 ‘아동문학’, ‘소설’, ‘시’ 분야의 대표적인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를 초청해 이들의 대표작은 물론, 오늘날 문학의 다양한 변화와 흐름까지도 한눈에 살펴보고자 합니다. 동시에 현재 국내 문단과 지역의 현장을 모두 아우르며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봄으로써 오늘날 ‘대구’가 가지고 있는 문학적 역량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서로의 세대를 공감하는 자리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서로 다른 세대가 각자의 생각을 살펴보고 이해하는 모습도 만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수직적인 선후배 관계나 사제 관계를 벗어나, 중견작가와 신진작가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문학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이들을 아우르는 ‘문학’이 지역의 다양한 세대를 이어주는 공동체의 매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작가들의 대표작을 직접 읽어보고 저서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
‘낭독의 공동체’는 작가들과 더불어 관객과 시민, 그리고 독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이번 북콘서트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어보는 한편, 평소 이들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물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매 콘서트마다 관객으로 참여해주신 분들 가운데 몇 분을 선정해서 콘서트를 통해 함께 감상한 작가들의 낭독 저서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초청작가 및 낭독 저서|
아동문학
하청호×권기덕 2022. 10. 08.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 1층 야외, 문향정원
“한국 아동문학의 어제와 오늘, 대구에서 만나다”
한국 아동문학계의 대표 작가인 아동문학가 하청호와 최근 첫 동시집을 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문학가 권기덕이 만나 오늘날 아동문학의 현주소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대구의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또 ‘초등교사’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사람이 바라보는, ‘아동문학’에 대한 서로 같으면서도 다른 생각들을 이들의 동심 가득한 작품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청호
197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동시),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동시), 1976년 <현대시학>(시)으로 등단. 동시집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상상, 2020) 외 다수.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 수상. 현 대구문학관 관장.
하청호 동시집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상상, 2020)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가득 담긴 동시집. 가족, 친척, 친구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맺는 친근하고 일상적인 일들이 주된 소재로 등장하는 동시집으로, 세대 간의 지극한 사랑과 그리움이 잘 정제된 조형적 시어로 담겨 있다.
권기덕
2009년 <서정시학>(시), 2017년 <창비어린이>(동시)로 등단. 동시집 『내가 만약 라면이라면』(창비, 2021). 시집 『스프링 스프링』(파란, 2019) 등.
권기덕 동시집 『내가 만약 라면이라면』(창비, 2021)
유쾌한 상상력과 뭉근한 유머가 돋보이는 동시집이다. 섬세한 눈길로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시상을 포착하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적 공간을 마련한다. 동심의 발랄한 표정을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소설
장정옥×이나리 2022. 10. 15.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 1층 야외, 문향정원
“오늘날 대구에서 여성 소설가로 살아간다는 것”
여성 소설가가 흔치 않은 대구에서 20년 넘게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설가 장정옥과 지난해 첫 소설집을 발간하며 오늘날 문단의 또 다른 젊은 여성 소설가로 주목받고 있는 이나리를 한자리에 초대합니다. 이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오늘날 ‘여성’의 모습에서부터 이들이 ‘여성 소설가’로서 활동하며 느낀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세대뿐만 아니라 성별을 넘어선 공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장정옥
199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봄의 신부』(학이사, 2020) 외 다수.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당선, 김만중문학상(숨은 눈) 등 수상.
장정옥 소설집 『숨은 눈』(학이사, 2018)
한 편의 경장편과 여섯 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집.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입고 비틀거리는 여성들의 삶을 통해 결혼생활의 부조리와 허상을 꼬집고,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제10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작이다.
이나리
2014년 <문학동네>로 등단. 소설집 『모두의 친절』(문학동네, 2021).
이나리 소설집 『모두의 친절』(문학동네, 2021)
여덟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된 소설집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에서는 예민하고 문제적인 모습의 여성들을 비롯해, 쉽게 답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주로 등장한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삶의 감각들을 재질문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시
이태수×최백규 2022. 10. 22.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 1층 야외, 문향정원
“ 여러 세대가 함께 만드는 시의 도시, 대구”
대구를 ‘시의 도시’로 만들어 온 대표적인 시인 이태수와 최근 대구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첫 시집을 발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젊은 시인 최백규를 만나 오늘날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의 도시’ 대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70대 중반을 넘어선 중견 시인과 이제 막 30대에 접어든 젊은 시인이 서로의 작품과 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문학’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태수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담박하게 정갈하게』(문학세계사, 2022) 외 다수. 대구시문화상,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한국시인협회상 등 수상. 매일신문 논설주간 등 역임.
이태수 시집 『담박하게 정갈하게』(문학세계사, 2022)
2010년대 들어 차례로 던져 온 ‘침묵’과 ‘자아’, ‘현실’과 ‘꿈’ 등의 커다란 화두들을 ‘담박’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다시 바라보는 시집. 시인만의 부지런한 성찰이 돋보이는 시집으로, 서정적이고도 종교적이며, 철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작품들이 실려 있다.
최백규
2014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
최백규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
환한 여름을 배경으로 아프고도 아름다운 청춘의 기억을 되살리는 시편들을 만날 수 있는 시집.이다. 여름과 ‘대구’라는 도시, 그리고 쓸쓸한 현실 속에 얽혀 있는 아픈 가족사와 추억들이 시인 특유의 화법을 만나 새로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 본 콘서트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콘서트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합니다.(선착순 40인 내외 입장 가능)
※ 본 콘서트는 야외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 대구문학관 3층 상설전시실(실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문의|053-421-1221(대구문학관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