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시집 『하늘 두 번 쳐다보고 땅 한 번 내려다보고』/ 열린출판사/ 128쪽 / 13,000원
평생 신앙과 목회의 길을 살아온 이가 진실한 가슴으로 써 내려간 삶의 사유록이다. 또한 보기 드문 신학적 감성과 목회적 성찰이 녹아든 정직한 고백과 서정의 집합체다. 지나치게 세공되지 않은 풋풋한 감동과 신앙적 성찰, 존재적 질문을 동시에 건네준다. 강단의 논리와 신학적 교리를 거친 신자의 기도이며, 겸허한 인간의 눈물이자 시인의 고백이다. 진심이 시가 되는 결과를 증명하는 생생한 증언이며, 이 시대에 필요한, 가슴으로 토해 낸 감성과 윤리의 시로 기억될 만하다.
주위엔 식구들이 조용히 둘러 서 있고
촉촉한 눈물이 눈가를 적신다
이광호 시집 『하늘 두 번 쳐다보고 땅 한 번 내려다보고』/ 열린출판사 / 128쪽 / 13,000원
평생 신앙과 목회의 길을 살아온 이가 진실한 가슴으로 써 내려간 삶의 사유록이다. 또한 보기 드문 신학적 감성과 목회적 성찰이 녹아든 정직한 고백과 서정의 집합체다. 지나치게 세공되지 않은 풋풋한 감동과 신앙적 성찰, 존재적 질문을 동시에 건네준다. 강단의 논리와 신학적 교리를 거친 신자의 기도이며, 겸허한 인간의 눈물이자 시인의 고백이다. 진심이 시가 되는 결과를 증명하는 생생한 증언이며, 이 시대에 필요한, 가슴으로 토해 낸 감성과 윤리의 시로 기억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