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학맥의 뿌리가 내린 대구는
위대한 문인들을 배출한 문화수도였습니다.
DAEGU LITERATUR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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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신간
저자명
이태수
발행년도
2026
발행처
문학세계사
담장 아래서 하늘을 품는 빈 항아리
비워 두었으므로 가득 차는 저 화엄
이태수 시집 『후창』/ 문학세계사 / 156쪽 / 12,000원
이태수 시인은 삶이 곧 꿈이고 시는 그 꿈속의 꿈이라는 것을 선명하게 깨우쳐주는 시인이다. 꿈만이 고단한 우리의 삶을 견뎌 가게 하며, 꿈꾸는 자만이 경직된 사유를 넘어서서 유연하게 넘나들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준다. 시인의 제3 행성에서는 시간도 고유한 방식을 지닌 채 흐르면서 시인의 삶과 꿈을 매끈하게 봉합한다. 시인의 텍스트 내부를 구성하는 꿈의 시공간은 한편으로는 삶과 예술에 대한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
담장 아래서 하늘을 품는 빈 항아리
비워 두었으므로 가득 차는 저 화엄
이태수 시집 『후창』/ 문학세계사 / 156쪽 / 12,000원
이태수 시인은 삶이 곧 꿈이고 시는 그 꿈속의 꿈이라는 것을 선명하게 깨우쳐주는 시인이다. 꿈만이 고단한 우리의 삶을 견뎌 가게 하며, 꿈꾸는 자만이 경직된 사유를 넘어서서 유연하게 넘나들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준다. 시인의 제3 행성에서는 시간도 고유한 방식을 지닌 채 흐르면서 시인의 삶과 꿈을 매끈하게 봉합한다. 시인의 텍스트 내부를 구성하는 꿈의 시공간은 한편으로는 삶과 예술에 대한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